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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vs 정시, 나에게 뭐가 유리할까?
전형 종류와 지원 횟수부터, 내신·수능 강점에 따라 내 유형을 정하는 법까지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K-Up Learning 입시 가이드 · 최신 기준 반영
1. 수시와 정시, 한 줄 차이
수시는 고등학교 3년의 누적(내신·활동·서류)을 보는 전형이고, 정시는 단 하루의 수능 점수로 승부하는 전형입니다. 수시는 "꾸준함", 정시는 "한 방"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2. 전형 종류부터 정리
| 구분 | 주요 전형 | 핵심 평가 요소 |
|---|---|---|
| 수시 | 학생부교과 | 내신 등급(정량) 중심 |
| 학생부종합(학종) | 내신 + 생기부(세특·활동·서류)·면접 | |
| 수시 | 논술 / 실기·실적 | 논술 시험 / 실기·포트폴리오 |
| 정시 | 수능 위주(가·나·다군) | 수능 표준점수·백분위 |
3. 지원 횟수 — 헷갈리면 안 되는 규칙
- 수시: 최대 6번 지원(전형 6개).
- 정시: 가·나·다군에서 각 1번씩, 최대 3번.
- 가장 중요한 규칙: 수시에 합격(최초합·충원합 포함)하면 등록을 안 해도 정시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시 카드는 "붙으면 갈 곳"으로 신중하게 써야 합니다.
💡 전략 포인트
수시 6장은 보통 "상향 2 · 적정 2 · 안정 2"로 배분합니다. 다만 본인 성향(모험 vs 안정)과 정시 경쟁력에 따라 비율을 조정해야 합니다.4. 나에게 유리한 쪽 판단법
① 내신 등급 vs 수능(모의고사) 등급을 비교하세요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기준입니다.
- 내신 > 수능(내신이 더 높다): 수시(학생부교과·학종)에 무게.
- 수능 > 내신(모의고사가 더 높다): 정시 비중을 키우고, 수시는 논술·상향 위주로.
- 내신 ≈ 수능: 수시·정시 병행. 수시는 적정·상향, 정시는 보험.
② 생기부의 '깊이'를 보세요
세특(세부능력특기사항)·동아리·탐구가 전공과 연결되어 풍부하다면 학종이 강력한 카드가 됩니다. 반대로 활동이 빈약하면 학생부교과나 정시가 현실적입니다.
5. 알아두면 좋은 최신 변화
2025학년도 고1부터 고교 내신이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었습니다(현재 고2 이하 적용, 고3은 9등급제 유지). 등급 간 인원 비율이 달라지면서 내신 변별과 수시 전략도 영향을 받으므로, 본인 학년에 적용되는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주의
전형 방법·반영 비율은 대학·학과·학년도마다 다릅니다. 이 글은 큰 틀의 원리이고, 실제 지원 전략은 본인의 정확한 성적·생기부·목표 대학을 놓고 점검해야 합니다.자주 묻는 질문
Q.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나요?
네. 수시 최대 6번, 정시 최대 3번으로 같은 해에 둘 다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단,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 지원은 불가합니다.
Q. 내신이 안 좋으면 무조건 정시인가요?
아닙니다. 논술전형·학종은 내신 외 요소를 함께 봅니다. 다만 모의고사가 내신보다 확실히 높다면 정시 비중을 키우는 게 유리합니다.
Q. 수시 6장은 어떻게 배분하나요?
보통 상향 2·적정 2·안정 2가 기본이지만, 정시 경쟁력과 성향에 따라 조정합니다.
※ 본 가이드는 일반적 정보 제공용이며, 대학·학년도별 세부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개인 전략은 1:1 컨설팅에서 점검하세요.